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3:27
마지막 목적지. 소인국 테마파크.
천제연에서 한 30~40분 버스타고 가면 있는데, 문제는 천제연에서 그 버스를 타려면 한 10분 걸어야 한다. 

가는길에 에피소드. 웬 외국인 여자분이 팜플랫을 내밀면서 서커스 구경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었다.
우리도 길 모르는데..ㅠㅠ 결국 전화해서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서 손짓으로 가르쳐 줬는데, 전화하는 사이에 여자분이 주위 둘어보더니 찾아내더라 ㅠㅠ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네.. 하나 하나 설명은 생략하련다.사실 기억도 안난다.

김건우 ㅋㅋㅋ

경환이가 이거 보고 울었다지...

파르테논 신전!!

백악관은 보수중입니다 ㅋ

이렇게 만드는거다..ㅎ

청와대

김건우 스페셜1

김건우 스페셜2

김건우 스페셜3

가다가 캐릭터 샵같은데 있어서 경환이 보여주려고 찍었는데.. 깜빡했다 ㅠ

마침 갔던 인원이 공룡 OS책 스터디한 친구들인데 ㅎㅎ 기념으로 달려가서 찍어 줬다 ㅎㅎ

우미관 ㅎ


마지막으로, 오랫만에 신경초를 볼 수 있었다. 해성이 손 협찬 ㅎ

이렇게 제주도 관광은 끝이 났다. 여기를 끝으로 도련가서 쉬었다가 다음날 부산으로 왔다.
제주도 23년 다니면서 도련을 벗어나본적이 없어서, 나도 이렇게 돌아다닌건 처음이다.

친구들끼리 여행간것도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너무 바보같이 굴어서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미안 ㅠㅠ

재미는..모르겠다 추억은 확실한데... 재미보단 고생한 기억밖에 안남는다ㅠㅠ 너무 더워가지고.. 다들 다시는 여름에 제주도 안오겠단다 ㅋㅋ

여기 오겠다고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다. 숙소랑 여기 저기 정보 알아 봐 주시느라 고생하신 작은 아버지 가족분들, 오랫만에 손자 보고 친구들도 보고 싶으시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신 할머니, 아까도 말했지만 바보 친구 챙긴다고 고생한 해성이 건우..ㅠㅠ 덕분에 여행 잘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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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3:13
주상절리 다음 여행지는 천제연 폭포.
그래도 제일 좋았던 곳이였다.

천제연 들어가면서,법당. 아...역광 ㅠ

건우 ㅎ

천제연 폭포 전설같은걸 소개해 놓은 것인데, 왼쪽에 우리말 소개에 한자가 너무 많아서.. 차라리 영어가 읽기 편했다 ㅠㅠ


재밌는 분수가 입구에 있었는데, 그 소개 글



전날 숙소 가는길에 진짜 멋진 다리를 봤었는데, 그게 이 다리였다. 굉장한 다리였다 +.+ 천제연 입구의 다리.

좌우에 이런 모습들이 펼쳐져 있다. 직접 보면 정말 멋지다.


천제연 폭포는 1~3 폭포가 있는데, 1폭포는 비가 많이 와야 잘 보인다고 한다. 우리는 2, 1 3폭포 순으로 보았다.

가는 길에 물에 발도 담그고 할 수 있었는데, 맨발에 샌들은 나뿐이라 나만 발을 담갔다!!! 진짜 시원해!!

날씨가 무지 더워서 가는 동안 힘들었는데, 폭포에 다가가갈수록 시원해지더니, 폭포앞에서는 정말 시원했다. 사진은 천제연 2폭포.

천제연 2폭포 동영상.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낫겠다 싶어서 이렇게 했는데, 그 시원함이 역시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ㅠㅠ

다음으로 근처에 있는 1폭포. 다리에서 본 폭포가 1폭포인가 보다.

천제연 제 1폭포. 좀 다가가서 찍어 보았다.

제 1폭포 동영상.

마지막 3폭포.
3폭포는 1,2폭포와 완전 반대방향에 있고 또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그런데 길도 잘 만들어 놓고 해서 나름 기대를 했는데..

이걸 볼때 알았어야 했다.. 여기서 몇계단만 더 가면 3폭포였다..


아..ㅠㅠ 이거 보려고 그 고생을 했다..ㅠㅠ 그나마 사진은 최대한 가까이서찍으려고 최대한 내밀어서 찍은거.천제연 3폭포.

사람이나 찍자. 건우.

건우랑 해성이. 3폭포는 여기가 끝이다. 여기서 내밀어서 폭포를 구경한다.

건우 엄청 지쳤구먼 ㅋㅋ

천제연 3폭포 동영상


그래도 천제연은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다음은 마지막 장소, 소인국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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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ro

    천제연폭포 나 초등학교 6학년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

    2010.09.18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2:54
둘째날 중문해수욕장에서 작은아버지 도움으로 콘도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라도고 뭐고 일정 다 취소하고 그냥 뻗어서 잤다 ㅎㅎ

한 9시 반쯤 일어났나?? 대충 밥 먹고 10시 반쯤 출발해서 주상절리로 향했다.

프런트에서는 한 10분 걸으면 된다던데... 10분은 무슨.. 결국 택시타고 갔다..ㅜㅜ

택시 타기 전 걷는 길에 중문 해수욕장도 들렀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주변만 걸었다.
결국 제주도 가서 해수욕은 하지도 않았지..

그냥.. 이런 곳이였다 ㅠ



주상절리 사진을 정리하고 보니 몇장 찍은게 없네.. 날씨도 도와주질 않아서 그나마 있는 사진도 볼만한게 없다...


그래도 이런건 남겼구나..



Posted by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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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2:46
우도를 나와서 다음은 섭지코지.
이때 날찌가 정말 끝내주게 더웠다.

드라마 '올인' 때문에 갔던 거였는데.. 문제는 난 올인을 한번도 안봤다...

섭지코지 걷다가 올라간 등대. 여기서 건우 카메라로 단체사진 찍었을텐데...

혜교누님의 성당이라면서??

성당 예쁘다.. ㅎ

해성이는 자주 찍히네 ㅋㅋㅋ

올인하우스에서 찍은 혜교누님 ㅎㅎ

아아아.. 이떄 정말 더웠어 ㅠㅠ

이정도까지 가다가 아마 힘들다고 더이상 안가고 되돌아 갔을거다..


보는건 좋았는데.. 돌아가는길이 너무 힘들었다. 하나못해 콜택시도 못잡아서 한 30분을 걸었나.. 가도 가도 끝이 없더라.. 올떄는 어떻게 왔었는지.. 결국 좀 쉬다가 지나가던 택시의 은총(!!)으로 버스타러 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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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2:34
둘째날은 도련에서 출발해서 우도 -> 섭지코지 -> 중문관광단지 숙소순으로 움직였다.

우선 우도. 우도에서는 카트(?) 하나 빌려서 한바퀴 돌았다. 내가 운전을 할줄 몰라서 해성이랑 건우가 수고를 해줬다.
고마워 ^^

우도봉..이였을거다.

우도봉에서 찍은 말.

우도봉 다 올라가서. 그때 안개가 좀 심했다...

가까이에서 찍은 말. 원래 저렇게 마르는가???


그리고 그 말 동영상

난 정말 사진을 못찍는다 ㅠㅠ


오 이 사진은 좀 낫네 그래도

우도 돌다 연대에 잠깐 쉬면서. 해성이.

돌다가 한컷

우도에 있던 등대


다시 제주도로 돌아가는길에.

두 남자 ㅎㅎ 다들... 더위에 너무 지쳐 있었다 ㅠㅠ

바이바이

우도 떠나면서 찍은 등대 ㅎ


그래.. 우도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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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2:20
2010.8.11~2010.8.14 3박 4일로 건우, 해성이랑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올리면서 이야기 해봐야지.

첫째날. 금릉 석물원

공항 도착해서 석물원으로 바로 가려고 공항에서 검색한 교통편

금릉 석물원가서 처음 찍은 사진. 처음엔 석물원이라길래 동굴 안에서 돌가지고 어찌 하는 곳인 줄 알았다.

동굴 끝에 있던 불상. 머리만 새로 바꾼 듯 하다.


위 사진 찍기 전에 실패작 ㅎㅎ

해성아 미안하다.. 형은 초상권 이런거 안따질거다..

해성이는 웃고 있다..

스펀지에서 나왔다는 조각이란다. X먹는 돼지상..

나와 해성이를 자극했던 닭. 우리에게 관심을 조금도 주지 않았다.

종돌이였나.. 그랬을 거다. 특이하게 치면 종소리처럼 울린다. 사진은 건우.


살구하는 애들. 아 공기놀이라고도 하지??

인어부부인가... 그랬을거다. 만든 사람 이름이 장공익이다..


첫날은 시간이 늦어서 석물원만 다녀 왔다. 갈때나 올때나 되게 고생하고 난 특히 이때 몰린 모기가 열군데는 넘은 것 같다. 여행 내내 여기서 몰린 모기때문에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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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MSC/Computer2010. 8. 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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