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Funny2007. 11. 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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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펌.
후.. 그 선배가 바로 이몸이다.(88년생).
물론 밥을 제대로 사줄지는 의문이지만 스터디는 확실하게 시켜주마. 아 맞다 나 군대가지..
Posted by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