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Diary2007. 9. 22. 01:20
2007.9.22 토요일 맑다못해 더워 죽는줄 알았음.

  아.. 그저꼐부터 날씨가 이상하다.. 너무 덥다. 무슨 가을날씨가 이런지.. 정말 더워 죽는줄 알았다. 그 때문인가? 요새 너무 피곤함이 많이 느껴진다. 보통 한 2~3시쯤 되어야 잠이 오기 시작하는데 지금 벌써 잠이 오기 시작하네.. 이거 쓰고 자야겠다. 그런데 신기한건 술은 엄청 늘었다. 술이 너무 잘 들어간다. 이상하네.. 위험하단 증거인가?

  노래 두 곡을 올려서 그런가? 투데이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400을 넘기다니.. 신기하군. 뭐 앞으로 많이 올려 봐야 겠어. 그건 그렇고, 도전,프로그래밍! 이란 주제로 나름 연재 해보려고 한다. 뭐 이중루프 안쓰고 삼각형 출력하기 이런 따위의 약간 넌센스적인 문제들을 올려 봄으로써 한번 사람들이 재미를 느껴 봤으면 하는 생각에 해 본다.

  USB메모리가 왔더라. 내 생애 첫 과외 첫 월급으로 내가 직접 산 물건.. 소중하게 간직해야지.
 
  아 이쯤 줄일란다. 자야지..
Posted by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