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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4 동적 할당 이야기 - 3 (1)
Study- MSC/Computer2008. 10. 24. 19:48
  이번 포스팅에서는 동적할당을 객체의 생성쪽으로 확장해 보고자 한다. 먼저 말해두지만 이 포스팅은 포인터나 객체, 클래스를 설명하기 위한 포스팅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런 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하겠다. 우선 C++에서 Example이라는 클래스가 있고, 그것에 대한 객체를 생성해 보자.

Example ex;

  자. ex라는 객체가 생성되었다. 아마 특별한 문제 없이 제대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파괴도 잘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객체 생성은 권하고 싶지 않다. 대신 이런 객체의 생성을 권한다.

Example* pEx = new Example();

  위 방식은  Example라는 클래스 형식으로 메모리 공간에 할당을 한 후 그 주소를 pEx 포인터 변수에 넣어서 사용하게 하는 방식이다. 앞선 포스팅에서, 메모리의 어딘가에(HEAP) 공간을 할당한다고 했는데 위 방식도 바로 이런 방식이다. 이렇게 해 놓으면 이어서 이렇게도 가능하다

Example *pEx = new Example();
pEx = new Example();

  잘 이해가 가지 않을것이다. 무슨 이야기냐면 한 객체를 메모리에 생성하여 한 포인터에 주소를 기억시켰는데, 그 포인터를 재사용하여 또다른 객체를 또 생성하여 그 주소를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위 코드는 첫 객체의 해제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만 이런식으로 좀 더 코드에 유연성을 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Example ex1,ex2; 등의 방식으로 객체를 생성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앞서 말한 유연성 외에도 이런 방식의 동적 할당을 통한 객체 생성은 맨 처음 말한 동적할당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게 된다. 객체는 일반 변수보다 여기 저기서 사용될 가능성이 많다. 무슨 말이냐면 지역 변수 이상의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만약에 게임을 만들때 적을 표현하는 클래스가 있고 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하면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적을 만들어 내야 하므로 동적 할당이 필요 할 수 밖에 없다.(int형으로 적을 표현할수는 없지 않은가?)
  이제까지는 객체를 동적할당 할 때 포인터를 이용하였다. 그 이유는 C++은 기본적으로 Call by Value 방식이기 때문이기 때문인데 이는 변수 및 객체의 사용을 한정적인 위치에서만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이 틀을 극복하기 위해서 메모리상의 주소로 읽기 위한 포인터가 사용되는데, 여기서 한단계 더 나가서 레퍼런스라는 개념이 나온다. 적어도 여기서는 Call by Reference와 Call by Address의 개념을 다르게 두자. Call by Address는 결론적으로는 포인터의 값을 이용한 Call by Value로 볼 수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Call by Reference와는 다르다.(물론 내부적으로 이놈도 포인터를 쓰긴 쓴다.)
  말이 샜는데, C++ 이후의 객체 지향 언어는 기본 참조 방식을 Call by Value가 아니라 Call by Reference를 채택한 경우가 많다. JAVA가 그렇고, C#이 그러며, 심지어 Visual Basic도 Call by Reference가 기본이다.
  무슨 말이냐면 만약에

Example ex;

라는 코드가 있으면 C++에서는 ex가 객체 그 자체이지만 JAVA나 C#등에서는 저것은 그냥 참조를 위한 레퍼런스에 불과하지 객체 자체는 아니다. 즉 아무것도 못한다. 레퍼런스는 포인터처럼 메모리 상의 어떤 것을 가리켜야 그 의미가 있다. 즉

Example ex = new Example();

  와 같이 객체를 생성하고 그것을 참조하여야 한다.
  말이 많았다.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동적할당은 메모리 어딘가에 공간을 할당하고 포인터를 이용하여 그것을 참조한다, 그리고 이는 객체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좀더 나아가 레퍼런스는 참조 없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였는데 이것을 표현하기 위해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고 뭔가 '아!'하고 깨달음(?)을 얻는 프로그래머 지망생이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기원하면서 이상 3회에 걸친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Posted by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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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_<.

    2008.10.24 20: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