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중문해수욕장에서 작은아버지 도움으로 콘도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라도고 뭐고 일정 다 취소하고 그냥 뻗어서 잤다 ㅎㅎ
한 9시 반쯤 일어났나?? 대충 밥 먹고 10시 반쯤 출발해서 주상절리로 향했다.
프런트에서는 한 10분 걸으면 된다던데... 10분은 무슨.. 결국 택시타고 갔다..ㅜㅜ
택시 타기 전 걷는 길에 중문 해수욕장도 들렀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주변만 걸었다.
결국 제주도 가서 해수욕은 하지도 않았지..
주상절리 사진을 정리하고 보니 몇장 찍은게 없네.. 날씨도 도와주질 않아서 그나마 있는 사진도 볼만한게 없다...
그래도 이런건 남겼구나..
그리고 마라도고 뭐고 일정 다 취소하고 그냥 뻗어서 잤다 ㅎㅎ
한 9시 반쯤 일어났나?? 대충 밥 먹고 10시 반쯤 출발해서 주상절리로 향했다.
프런트에서는 한 10분 걸으면 된다던데... 10분은 무슨.. 결국 택시타고 갔다..ㅜㅜ
택시 타기 전 걷는 길에 중문 해수욕장도 들렀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주변만 걸었다.
결국 제주도 가서 해수욕은 하지도 않았지..
그냥.. 이런 곳이였다 ㅠ
주상절리 사진을 정리하고 보니 몇장 찍은게 없네.. 날씨도 도와주질 않아서 그나마 있는 사진도 볼만한게 없다...
그래도 이런건 남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