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MSC/Computer2010. 9. 18. 00:08

최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조언을 구하려고 채흥석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그 답변



오타도 있는데, 수정하지 않았다.
잘 모르겠지만 뭔가 방향을 잡을 수 있을것 같다. 오늘 단번에 리팩토링 관련 책을 빌려서 읽고 있다. 

대단한건 새벽 두시 반에 보냈는데, 답변이 온 시각이 세시 반 조금 안되어서였다. 그때까지 작업하고 계신건가..

아무튼 제대로 공부해 보자. 
Posted by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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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념 질문에는 빠르고, 제대로 답변해 주고 싶어하는 건 어딜 가나 마찬가지겠죠.

    2010.09.18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2. kiro

    ㅋㅋ 서운해 할까봐 냉큼 봤는데 ㅋㅋ 넌 아무래도 난사람이다 열공하여라 !!

    2010.09.18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민용

    우와 3시반에 바로...ㅎ

    2010.10.08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나도 깜놀랬음
      그래서 담날냉큼 책빌려서 읽었지

      2010.10.0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4. mixkorea

    ㅎㅎ.. 분명 채흥석교수님은 대단하신게 맞습니다..
    저도 컨택 관련 메일을 새벽3시에 보냈는데 4시에 답변이 왔었더라는...
    지금은 채흥석교수님 밑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교수님의 열정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2010.12.15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5. 교수님들은 밤낮없이 공부하시는 듯.
    이 시대의 학자.

    2010.12.16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근데 생각해보니 너도 두시 반까지 공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2011.01.0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채흥석 교수님 방 맞은편이 내자리인데, 퇴근을 안하신다. 방에 불이 안꺼짐

    2011.11.16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3:27
마지막 목적지. 소인국 테마파크.
천제연에서 한 30~40분 버스타고 가면 있는데, 문제는 천제연에서 그 버스를 타려면 한 10분 걸어야 한다. 

가는길에 에피소드. 웬 외국인 여자분이 팜플랫을 내밀면서 서커스 구경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었다.
우리도 길 모르는데..ㅠㅠ 결국 전화해서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서 손짓으로 가르쳐 줬는데, 전화하는 사이에 여자분이 주위 둘어보더니 찾아내더라 ㅠㅠ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네.. 하나 하나 설명은 생략하련다.사실 기억도 안난다.

김건우 ㅋㅋㅋ

경환이가 이거 보고 울었다지...

파르테논 신전!!

백악관은 보수중입니다 ㅋ

이렇게 만드는거다..ㅎ

청와대

김건우 스페셜1

김건우 스페셜2

김건우 스페셜3

가다가 캐릭터 샵같은데 있어서 경환이 보여주려고 찍었는데.. 깜빡했다 ㅠ

마침 갔던 인원이 공룡 OS책 스터디한 친구들인데 ㅎㅎ 기념으로 달려가서 찍어 줬다 ㅎㅎ

우미관 ㅎ


마지막으로, 오랫만에 신경초를 볼 수 있었다. 해성이 손 협찬 ㅎ

이렇게 제주도 관광은 끝이 났다. 여기를 끝으로 도련가서 쉬었다가 다음날 부산으로 왔다.
제주도 23년 다니면서 도련을 벗어나본적이 없어서, 나도 이렇게 돌아다닌건 처음이다.

친구들끼리 여행간것도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너무 바보같이 굴어서 애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미안 ㅠㅠ

재미는..모르겠다 추억은 확실한데... 재미보단 고생한 기억밖에 안남는다ㅠㅠ 너무 더워가지고.. 다들 다시는 여름에 제주도 안오겠단다 ㅋㅋ

여기 오겠다고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다. 숙소랑 여기 저기 정보 알아 봐 주시느라 고생하신 작은 아버지 가족분들, 오랫만에 손자 보고 친구들도 보고 싶으시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신 할머니, 아까도 말했지만 바보 친구 챙긴다고 고생한 해성이 건우..ㅠㅠ 덕분에 여행 잘 갔다 왔습니다!!
Posted by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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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ictures2010. 8. 21. 03:13
주상절리 다음 여행지는 천제연 폭포.
그래도 제일 좋았던 곳이였다.

천제연 들어가면서,법당. 아...역광 ㅠ

건우 ㅎ

천제연 폭포 전설같은걸 소개해 놓은 것인데, 왼쪽에 우리말 소개에 한자가 너무 많아서.. 차라리 영어가 읽기 편했다 ㅠㅠ


재밌는 분수가 입구에 있었는데, 그 소개 글



전날 숙소 가는길에 진짜 멋진 다리를 봤었는데, 그게 이 다리였다. 굉장한 다리였다 +.+ 천제연 입구의 다리.

좌우에 이런 모습들이 펼쳐져 있다. 직접 보면 정말 멋지다.


천제연 폭포는 1~3 폭포가 있는데, 1폭포는 비가 많이 와야 잘 보인다고 한다. 우리는 2, 1 3폭포 순으로 보았다.

가는 길에 물에 발도 담그고 할 수 있었는데, 맨발에 샌들은 나뿐이라 나만 발을 담갔다!!! 진짜 시원해!!

날씨가 무지 더워서 가는 동안 힘들었는데, 폭포에 다가가갈수록 시원해지더니, 폭포앞에서는 정말 시원했다. 사진은 천제연 2폭포.

천제연 2폭포 동영상.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낫겠다 싶어서 이렇게 했는데, 그 시원함이 역시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ㅠㅠ

다음으로 근처에 있는 1폭포. 다리에서 본 폭포가 1폭포인가 보다.

천제연 제 1폭포. 좀 다가가서 찍어 보았다.

제 1폭포 동영상.

마지막 3폭포.
3폭포는 1,2폭포와 완전 반대방향에 있고 또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그런데 길도 잘 만들어 놓고 해서 나름 기대를 했는데..

이걸 볼때 알았어야 했다.. 여기서 몇계단만 더 가면 3폭포였다..


아..ㅠㅠ 이거 보려고 그 고생을 했다..ㅠㅠ 그나마 사진은 최대한 가까이서찍으려고 최대한 내밀어서 찍은거.천제연 3폭포.

사람이나 찍자. 건우.

건우랑 해성이. 3폭포는 여기가 끝이다. 여기서 내밀어서 폭포를 구경한다.

건우 엄청 지쳤구먼 ㅋㅋ

천제연 3폭포 동영상


그래도 천제연은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다음은 마지막 장소, 소인국테마파크.
Posted by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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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ro

    천제연폭포 나 초등학교 6학년때 갔는데 ㅋㅋㅋㅋㅋㅋ

    2010.09.18 11: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