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Diary2008. 3. 29. 14:06
2008.03.29 토요일 날씨 흐림

첫 외출...
부모님이 새벽 3시부터 출발하셔서 첫 외출을 나왔다..

그런데 이게 뭐니.. 부모님께 대화도 제대로 못하고
피씨방 와서 이러고 있네...

바보 같은..

후...

친구들만 챙기는 이 불효자식아..
Posted by 머리